LONDON
HARRODS
LIBERTY
SELFRIDGES
박물관이 된 두 백화점 해러즈와 리버티런던에는 존재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인 백화점이 두 곳 있으니 해러즈와 리버티다. 200여 년의 역사, 19~20세기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물, 영국 왕실이 인정한 최고의 브랜드를 앞세워 여행객을 유혹한다.<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너무 넓어서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는 해러즈
해로즈 백화점 Harrods Store
출입구가 많아서 인지 출입구 마다 번호가 있다.
이집트풍의 에스컬레이터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유명하다는 식품관에 가봤는데 백화점 내부가 너무 고풍스럽고 예뻤지만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홍차 코너만 둘러보고 나왔다.
2016년 8월 해로즈 홍차가격
기본인 English Breakfast No.14 티백으로 사왔다.
£8.95
맛있긴 한데 나는 포트넘앤메이슨이 더 맛있었다.
Heathrow Airport Terminal 5 - HARRODS
2017년 2월
히드로공항 5터미널에서 구매한 블랜드홍차 No.49
티백이 마시기 편한데 없어서 잎차로 구매했다.
£7.95
용량은 125g으로 같은데
잎차가 티백보다 1파운드 저렴하다.
근데 유통기한은 티백이 더 길었다.
티백이라 유통기한이 긴건지
아니면 공항에서 파는 제품이 오래되서 유통기한이 짧은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HARRODS TEAS
이집트박물관에 온 것 같은 해롯백화점
400 Oxford St, Marylebone, London W1A 1AB 영국
<SELF TRAVEL 런던>
리버티도 해러즈만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었다.
나는 해러즈보다는 리버티가 더 예뻤다.
2018.2.6 리버티백화점
런던 소호
2018/09/19 - [EUROPE/UK] - 런던 :: 소호, 카나비스트리트, 리버티백화점, 런던 쇼핑 러쉬 | 런던 맛집 파이브가이즈 | city mapper
셀프리지스 외관 (2016.2.5)
400 Oxford St, Marylebone, London W1A 1AB 영국
<SELF TRAVEL 런던>
고풍스러운 해로즈, 리버티와 달리
우리나라 백화점과 비슷한 현대식 인테리어의 백화점이였다.
1층 화장품 코너만 둘러보았다.
탑샵 같은 중저가브랜드부터 고급 브랜드까지
런던에서는 히잡 쓴 사람 들이 쇼핑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포트넘앤메이슨은 중국 사람이 제일 많았었던 기억이 난다.
히잡 쓴 사람들은 마시는 차에는 큰 관심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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