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Fortnum & Mason
Whittard of Chealsea
181 Piccadilly, St. James's, London W1A 1ER 영국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
다양한 맛의 쨈과 꿀도 판다
2018.2
2018.2
2018.2
테이블웨어도 너무 너무 예뻤다.
그리고 매우 비쌌다.
화장실도 고급스럽다
2018.2
포트넘앤메이슨 외관 디스플레이도 자주 바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2016.8
2016.8
https://youtu.be/uulJm6tjxGI?t=460
↑포트넘 영상
2016.8
포트넘앤메이슨 바로 옆에 캐스키드슨 매장이 있다.
숏브래드 - 스코틀랜드 비스켓
Traditional Shortbread fingers tin
400g, £16.95
(한화 약 25,500원)
내가 먹어본 숏브래드 중 제일 맛있었다.
https://www.fortnumandmason.com/products/traditional-shortbread-finger-tin-400g?taxon_id=778
다크초콜렛 버터 비스킷
Dark Chocolate Bountiful Butter Biscuit
170g, 8개 £9.95
(한화 약 15,000원)
초콜릿도 그 안에 있는 비스킷도 모두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었다.
https://www.fortnumandmason.com/products/dark-chocolate-bountiful-butter-biscuit
살구, 호두 들어간 비스킷
Apricot & Walnut biscuit tin
250g, 10개*2봉지, 12.5파운드
(한화 약 18,750원)
https://www.fortnumandmason.com/products/christmas-teatime-biscuits-250g
이것도 역시 맛있었다. 직접 오븐에서 구운것 같은 맛이였다.
포트텀앤메이슨에서 파는 비스킷류는 다 맛있는것 같다.
비싸지만 다 먹어보고 싶다.
꿀이랑 쨈도 다음에는 구입해봐야겠다.
STRAWBERRY
2016.8월에 가서 구입한 홍차 4종
다 맛있지만 퀸앤이랑 크랜베리가 더 맛있다.
잎차도 있지만 티백이 마시기 편해서 티백으로 구입했다.
QUEEN ANNE
IRISH BREAKFAST
PEACH
CRANBERRY
2016.2
우리나라 백화점 식품관에서 문 닫기 전에 가면세일하는 것처럼
여기에서도 당일 만든 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빵도 역시나 맛있긴 했지만
비스킷이나 홍차처럼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였다.
영수증 뒷면도 예쁘다
얼그레이가 특히 다른 홍차 브랜드에 비해 뛰어나게 맛있다.
CEYLON ORANGE PEKOE
EARL GREY CLASSIC
Whittard of Chelsea 1886
위타드 오브 첼시
런던 여러군데에 지점이 있고
코벤트가든에 있는 매장이 제일 넓다.
코벤트가든에 있는 매장에서는 시음해 볼 수 있게 해 놨고
티룸이 있어서 티를 마실 수도 있다.
소호에 있는 위타드
43 Oxford St, Soho, London W1D 2DY 영국
리젠트 스트리트에 있는 위타드
65/67 Regent St, Mayfair, London W1B 4DZ 영국
코벤트가든에 있는 위타드, 가본 위타드 중 제일 컸던 매장
9 The Marketplace, London WC2E 8RB 영국
2019/11/21 - [EUROPE/UK] - 런던마켓::수세기 동안의 역사가 있는 코벤트가든 | 애플마켓, 주빌리마켓
첫번째 방문 시 구입한 제품들
여러가지 종류가 한 상자에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았다.
홍차 맛은 포트넘앤메이슨이 더 좋았고
가격이 포트넘앤메이슨보다는 약간 저렴한데
비싸도 포트넘앤메이슨을 마시는게 나은것 같다.
두번째 방문시 코벤트가든점에서 구입한 제품들
위타드는 홍차보다는 인스턴트티가 맛있다.
그리고 테이블웨어가 예쁘다.
크랜베리앤라즈베리가 제일 맛있었다.
English Rose NO12는 장미향 나는 홍차로 포트넘앤메이슨에는 없어서 구입해봤다.
딱 장미향 나는 홍차로 장미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듯 하다.
Golden Camomile NO80은 그럭저럭이였다.
CRANBERRY & RASPBERRY : 크랜베리, 라즈베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었다.
TURKISH APPLE : 립톤 사과맛보다는 맛있지만 특별한 차이는 없으니 저렴한 립톤 아이스티 마시는게 나은 것 같다.
MANGO & PASSIONFRUIT : 망고랑 용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맛있지 않았던 티, 하지만 망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듯
White hot chocolate : 화이트 핫 초코, 물보다는 우유에 타먹으면 맛있다. 조금 느끼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핫초콜렛도 있었는데 화이트 핫 초코가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아서 구입했다.
회원가입하면 준다고 해서 받은 얼그레이티
티백 포장지는 포트넘보다 훨씬 고급스러운데
맛은 포트넘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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