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ford-Upon-Avon
영국 현지 투어 Anderson Tours
2016.8.15
The Shakespeare Centre
Henley St, Stratford-upon-Avon, Warwickshire, CV37 6QW 영국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셰익스피어 출생지 ↓
[ Shakespeare’s Birthplace ]
대륙위치저자유럽 |
영국>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 |
리처드 카벤디쉬 |
2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트랫퍼드 최고의 관광 명소인 곳
1564년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태어났을 때, 스트랫퍼드는 대략 250가구가 거주하던, 시장이 서는 작은 마을이었다. 오늘날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 해도 될 정도인데, 이는 전적으로 셰익스피어가 태어났던 목재 골조의 집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버지인 존 셰익스피어는 마을의 부유한 시민으로 1550년대부터 이 집에서 사업을 꾸려오다가 동네의 소녀 메리 아덴과 결혼했다. 윌리엄은 그들의 셋째로, 장남이었다. 그는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이후 지역의 문법학교로 진학한 것이 거의 분명하나, 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다. 1582년 그는 앤 해서웨이와 결혼했는데, 그녀는 이미 첫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비록 배우이자 극작가로서 많은 시간을 런던에서 일하며 보내기는 했으나, 셰익스피어는 스트랫퍼드와 관계를 계속 유지했으며, 1597년에는 '뉴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집 한 채를 샀다. 아버지인 존 셰익스피어가 1601년 사망하자 그는 헨리 스트리트에 있던 집을 물려받았고, 어머니 메리 셰익스피어는 자매인 조앤 하트와 함께 그 집에 계속 머물렀다.
그녀의 아들은 이후 런던을 떠나 1616년 사망할 때까지 말년을 뉴 플레이스에서 보냈고,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 묻혔는데 이 교회에는 그의 유명한 흉상이 있다. 셰익스피어가 태어났던 헨리 스트리트에 있는 집은 19세기까지 하트 가의 소유로 남아 있었다. 이 집의 일부는 '백조', 나중에는 '백조와 처녀'라는 이름의 선술집이 되었다. 1847년 국가에서 이 집을 사들여 대대적으로 복원했고, 1863년 대중에게 공개했다.
셰익스피어 가와 친분이 있었던 스트랫퍼드의 다른 집들도 방문객에게 공개되었으며, 스트랫퍼드 외곽에는 셰익스피어의 어머니와 아내가 처녀 시절에 살았던 '메리 아덴의 집'과 '앤 해서웨이의 코티지'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셰익스피어 출생지 [Shakespeare’s Birthplace]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 1. 20., 리처드 카벤디쉬, 코이치로 마츠무라, 김희진)
런던 근교 소도시 방문: Stratford-upon-Avon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스트랫포드는 셰익스피어와 그의 가족들과 관련된 장소가 있는 곳으로 동네 곳곳에서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1564년에 태어난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의 고향으로 셰익스피어의 생가와 그의 아내인 앤 해서웨이의 집(Anne Hathaway's Cottage), 그의 무덤이 있는 홀리 트리니티 교회(Holy Trinity Church) 등을 볼 수 있다.
작은 마을로 중심가와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장소들은 모두 도보로 충분하며 여러 장소를 돌아본다면 하루 정도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 London Marylebone역에서 기차를 타면 Stratford-upon-Avon역을 갈 수 있다. (3시간 15분 ~ 3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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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서 Henley St.에서 가장 큰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
SHAKESPEARE'S BIRTHPLACE
A fascinating house that offers a tantalising glimpse into Shakespeare's early world.
Discover the exciting story of Shakespeare's childhood home where he was born in 1564 and see where he spent the first years with his new wife, Anne Hathawya. See the workshop where Shakespeare's father carried out his craft of glovemaking.
SHAKESPEARE'S BIRTHPLACE
Shakespeare's Birthplace has been welcoming visitors for over 250 years. This is where it all began. William Shakespeare was born and grew up in this house. He ate meals in the hall and he slept and dreamed in these rooms. Shakespeare also spent the first five years of married life in this house with his new wife, Anne Hathaway.
For millions of Shakespeare enthusiasts worldwide, the house is a shrine. You will discover the world that shaped the man and you'll find out what other famous writers thought when they visited here. Well-known visitors have included Charles Dickens, John Keats, Walter Scott and Thomas Hardy.
Shakespeare's Birthplace is a fascinating house that offers a tantalising glimpse into Shakespeare's early world. It's a special place that everyone should see at least once in their lifetime.
Explore the Shakespeare’s family home and glove making business. Discover the world that shaped the man. Stand where genius was born. Enjoy live theatre every day with costumed actors performing excerpts from Shakespeare’s plays.
https://www.stayplayexplore.co.uk/thedms.aspx?dms=3&venue=2730904
1)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전시실 방문
2) 셰익스피어가 태어나서 부터 결혼하고 5년 정도 까지 살았던 집
16세기 영국에서 당시 입었던 옷을 입은 직원들이 설명을 해준다.
침대에 천이 드리워져있으면 그 당시 부유함의 상징이였다고 한다.
셰익스피어 아버지는 부유했다고 한다.
동물의 가죽으로 장갑을 만들어서 창문에 전시해두고 팔았다고 한다. 시장(Mayor)으로 활동도 했다고 한다.
침대 위에 여자아이 옷과 남자아이 옷이 놓여져 있다.
16세기 영국에서는 Tudor timber 집에 Wattle and Daub 방식으로 벽을 만들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아버지 사망 후 SWAN AND MAIDENHEAD INN 이라는 여관으로 임대해줬다고 한다.
3) 배우들이 셰익스피어의 대본으로 연극을 한다.
4) 기념품샵
헨리스트리트 초입에 있었던 동상 The Jester Statue, Henley Street
셰익스피어 5대 희국 중 하나인 "As You Like It (뜻대로 하세요)"에 등장하는 궁궐의 광대인 Touchstone이다.
스트랫포드 관광 정보
셰익스피어 부인 Anne hathaway's cottage 가이드 북 ↓
< 스트랫퍼드 지도와 가이드 > ↓
https://www.shakespeare.org.uk/
https://www.visitstratforduponavon.co.uk/visiting
세계테마기행 셰익스피어 문화 기행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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