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Kingdom
영국 현지 투어 Anderson Tours
Oxford, Stratford-Upon-Avon & Cotswolds Villages tour
2016.8.15
※ 여행 일정을 짜기 빠듯하고 교통편 등을 알아볼 시간이 없을 때는 일일투어를 적절하게 섞어서 여행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다만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려면,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면 한국인 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Anderson Tours를 이용하여 런던 근교(세익스피어 생가, 옥스포드, 코츠월드) 투어를 하기로 했다
성인 1명 - 55파운드 (약 85,000원)
지금 확인해보니 79파운드로 올랐다.
영국 현지 투어 공식 홈페이지 ↓↓↓↓↓
https://andersontours.co.uk/?content=tour&tour=6071
숙소에서 가까운 워터루 브릿지에서 버스를 타고 해머스미스지역에서 옥스포드 투어하는 버스로 환승했다.
센트럴 런던에서 픽업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다.
▲ 집결지 가기 전에 waterloo station 안에 있는 costa에서 flat white를 마셨다
2 flat white - 5.4파운드
* 1차 픽업 장소 :
Waterloo Bridge
Waterloo. Waterloo Bridge South Bank Bus Stop P (Northbound).
8:20 am
10분 전에 오라고 했는데 혹시 몰라서 서둘렀더니 8시 전에 도착했다.
20여분 코치를 기다리면서 주위를 구경했다.
cafe rouge, leon은 체인점으로 런던을 다니면서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 2차 픽업 장소 :
해머스미스에 도착해서 각자 예약한 투어로 가는 버스를 탔다.
Welcome Break Oxford
Thame Rd, Aylesbury OX33 1LJ 영국
https://www.welcomebreak.co.uk/locations/oxford-m40/
waitrose, starbucks, whsmith 등의 체인점이 있었고 식사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규모는 작았고 깔끔했다.
2018/12/03 - [EUROPE/UK] - 런던슈퍼 | 웨이트로즈 Wait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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