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Tower of London
2018.2.8
St Katharine's & Wapping, 런던 EC3N 4AB 영국
영드 셜록 장면
<영드 셜록 시즌2 3화 라이엔바흐 폭포편에 나온 런던 타워>
영드 셜록 장면
11세기 노르만의 정복왕 윌리엄이 탑을 지은 것이 시초로
이후 여러 왕들을 거치며 10여 개의 탑과 높은 성벽으로 이뤄진 성의 풍채를 리처드 2세때 완성했다.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요새와 왕궁으로 사용 되다 1100년 부터는 주로 귀족이나 왕족들을 가두는감옥이나 사형장으로 사용됐다.
감옥 이외에 무기고, 동물원, 조폐국 등으로 사용되다 1903년 이후부터는 박물관과 보석들을 보관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모든 장소를 꼼꼼히 돌아본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가도 오후2-3시 정도에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하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언니 메리 여왕에 의해 어린 시절부터 런던탑에 갇혀 살았다.
단두대인 Bloody Tower, 잔인한 고문기구들이 왕관 같은 왕실의 소중한 유물들과 함께 놓여 있다.
레든홀 마켓에서 런던 타워 가는 길에서 본 Walkie Talkie 빌딩과 The Shard
2018/06/21 - [EUROPE/UK] - (해리포터 촬영지) 런던 레든홀마켓
Walkie Talkie 빌딩 바로 밑에서 찍은 사진
더 샤드 빌딩이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더 샤드가 보이는 방향으로 갔다
뒤돌아 서서 다시 보는 walkie talkie 빌딩
영국의 빨간 우체통(Red Post box)
런던 탑을 가기 위해 the Shard 방향으로 걸어간다
런던의 빨간 공중전화박스(Red Telephone box)와 검정색 택시(Black cab)
런던 타워(Tower of London)가 보이기 시작한다.
Tower of London
Welcome to the Tower
Historic Royal Palaces
문에 있는 'EIIR'은 엘리자베스(E) 2세(II) 여왕(Regina)를 뜻한다.
요먼 위더스의 옷에도 있다.
런던타워에서 본 <더 샤드>와 보트 선착장
2016년 8월 16일
Westminster Pier에서 Greenwich Pier 가는 길에
보트에서 본 런던 타워 보트 선착장
Tower Millennium Pier(Tower Pier)
카나리 와프 방향으로 간다.
2016.8.16
2016.8.16 |
다시 2018년 2월 8일
런던탑에서 본 템즈강과 시티크루즈
템즈강 물은 더러워 보인다.
템즈강 바닥이 진흙이라 템스강 물이 더러워 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깨끗하다고 한다.
가까이 갔을 때 악취나 비린내는 나지 않았었다.
런던탑에서 본 타워브리지와 런던 시청
Tower of Bridge (타워브리지)
다시 런던 탑
런던 탑과 타워브리지 근처에 있던 대포
런던 타워에서 바라본 타워브리지와 런던 시청(City hall)
오른쪽에 런던 시청이 보인다
타워브리지에서 본 런던타워
포터스 필즈 공원에서 본 타워브지리와 런던 타워, 거킨빌딩
at the Potters Fields Park
포터스 필즈 공원에 대한 정보는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 가능
2018/08/30 - [EUROPE/UK] - 런던::타워브리지 뷰포인트 3곳|on the Tower Bridge|Potters Fields Park|런던 타워
2016.8.16 보트에서 본 런던 타워, 시티 크루즈, 타워브리지
2016.8.16 보트 뷰
2016.8.16 보트에서 본 런던 탑
런던 탑 야경
2016.2.6 on the Tower Bridge
2016.2.6 on the Tower Bridge
2016.8.15 on the Tower Bridge
런던 타워의 위병, 요먼 워더스(Yeoman Warders)
영드 셜록 장면
에드워드 5세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1509년부터 공식화됐다.
과거엔 왕실의 안위와 죄수를 감시하는 위병이었지만,
현재는 왕실의 보석을 지키고 런던 타워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겸하고 있다.
Yeoman Waders Tour
요먼 위더스 투어는 30분 간격마다 참여 가능하다.
마지막 투어는 여름엔 15:30, 겨울엔 14:30이다.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영드 셜록 장면
<런던 타워의 전설>
런던 타워에는 커다란 까마귀들을 볼 수 있는데,
까마귀들이 런던 타워를 떠나면 영국이 멸망한다는 전설이 있다.
때문에 타워 안의 까마귀들은 모두 날개가 일부 잘려 날지 못한다.
영드 셜록 장면
영드 셜록 장면
영드 셜록 장면
런던 타워 '크라운 주얼(Crown Jewels)'에는 국왕이 사용한 왕관과 보석 등 로열 컬렉션을 전시해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하이라이트는 '아프리카의 별(the star of Africa)'이라 불리는 530.2캐럿 다이아몬드
중요한 행사 때 손에 드는 왕의 홀에 박혀 있다.
317캐럿인 두 번째 아프리카의 별(the second star of Africa)은 Imperial State Crown가운데 박혀 있다.
아프리카의 별 위에는 Black Princes Ruby로 볼 수 있다.
이 왕관은 1838년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을 위해 제작한 왕관으로
3,000개의 각종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지금도 대관식과 의회 개회식에서 사용되고 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런던 타워에서 할 것
1. 크라운 주얼의 530캐럿 다이아몬드 보기
2. 요먼 워더스 투어 참여하기
3. 날지 못하는 까마귀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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